언론보도

[데일리시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2018학년도 제2학기 장애인전형 신편입생 모집

2018.06.20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가 오는 8월 17일까지 2018학년도 제2학기 장애인전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국립특수교육원 주관으로 전국 348개 대학이 참여한 ‘2017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교로 선정되며, 장애인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 받고 있는 대학이다.

학교에 직접 등교할 필요가 없으며,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수강하기 때문에 신체적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이나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직장인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전형으로 입학할 시 전형료 면제 및 매 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중복으로 등록금 감면이 가능해 등록금에 대한 부담 없이 공부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시험시간 연장제도, 강의자막 지원, 사회복지 전공용어풀이 수화강의 서비스 제공,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등 장애유형과 관계없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이 마련돼 있어 장애학생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2학기 입학원서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입생은 고등학교 졸업학력 이상 소지한 경우 지원 가능하며, 편입학은 전문대학이나 4년제 대학 졸업학력 소지자의 경우 지원 할 수 있다. 대학 자체 학업소양검사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고교 내신성적이나 전적 대학 성적과 관계 없이 입학이 가능하다.

모집학과는 ▲실용영어학과 ▲부동산금융자산학과 ▲창업경영컨설팅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총 9개 학과이다.

입학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경제]

한국열린사이버대, 국립특수교육원 교육복지 실태평가서 '최우수대학' 선정

2018.04.13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가 국립특수교육원이 전국 348개 대학, 422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 산하의 국립특수교육원이 발표한 ‘2017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 실태평가’ 결과에 따르면 최우수(종합 평가결과 90점 이상) 대학은 전체 중 33개 캠퍼스로 전체 7.8%에 불과하며 사이버대학 중에서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를 포함해 2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각 대학이 제출한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 영역에 대해 이뤄졌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3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정보제공’, ‘평가지원’, ‘장학지원’, ‘안내 및 기타시설’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는 현재 다양한 유형의 장애학생 650여 명이 재학 중이다. 이러한 장애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온라인 환경에서 강의뿐만 아니라 MT 및 각종 특강 등 오프라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을 위해 수화통역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공용어가 익숙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청각장애학생들을 위해 2017년부터 제작된 수어(수화)용어풀이 콘텐츠는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전국에서 실시하는 ‘재활복지순회세미나’를 통해 해당 지역의 장애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장일홍 총장은 “사이버대학은 원격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부하며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장애학생들이 불편함 없는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학생 지원 및 교육환경 개선 등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상담심리지도사 등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10개 학과가 개설됐다. 개설학과로는 실용영어학과, 부동산금융자산학과, 창업경영컨설팅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통합예술치료학과, 국방상담리더십학과, 주얼리디자인비즈니스학과,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재난소방학과 등이 있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RY8NYLKZ7

[한국농아방송]

한국열린사이버대, 농인을 위한 수어 통역 등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

2018.06.12

안녕하세요? 

요즘 사회는 정보통신시설의 발달로 인해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인터넷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배울 수 있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요.

가상공간에 마련된 사이버대학교의 경우 일반대학교와 마찬가지로 
입학부터 졸업까지 동일한 경험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장애를 가진 사람도 동등한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의 여러 사이버대학교 중
농인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곳이 있어 화제인데요. 
바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입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개교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  알려져 있는데요.

장애인 학생을 위한 복지지원이 잘 되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공정하고 차별없이 장애인 학생을 선발하고, 장애유형별로
다양한 학습을 지원하며, 안전하고 접근성이 높은 시설 설비 등으로
장애 학생의 교육 여건과 환경 개선에 앞장서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전국 348개 대학이 참여한 장애 대학생 교육복지 지원 실태평가에서
국내 사이버대학 중 수도권 유일의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장애인 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수업료의 50%를 감면하고
국가장학금 제도를통해 최대 등록금 전액 면제로 공부할 수 도 있기 때문에
등록금 걱정이적고, 2017년 기준으로 사이버대학 중 장애인 재학생수 1위로, 

2018년 5월 현재 634명의 장애인이 재학 중으로, 
장애인 학생이 가장 많이 다니고 있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농인 학생을 위해연간 252과목의 강의 자막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2018년 2학기 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증 과목의 경우 순차적으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합니다. 

현재 사회복지학 관련 교과목 전문용어 풀이도 수어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험시간의 연장, 장애학생지원센터 전용상담게시판 운영, 강의 자막파일의 제공, 그리고 교내행사시 수어통역사를 배치하는 등의 학생을 위한 지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장애인 학생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이 다양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엥서는 정규 4년제 학사학위 및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장애인 학생을 위해 2018학년도 2학기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차모집은 2018년 6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고, 2차모집은 2018년 7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로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통합예술치료학과 등 9개 학과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신입학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학력 이상 소지자, 편입학은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 졸업(수료) 자가 지원 가능하다고 하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최초를 넘어 최고로 거듭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를 통해 농인을 비롯한 많은 장애인 학생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라며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 한국농아방송 (http://cafe.daum.net/deafon/JjJN/47)

[중앙일보]

한국열린사이버대, ‘웹어워드코리아’ 
사이버대학부문 대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제 14회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사이버대학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로이 구축 또는 리뉴얼된 유무선 기반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웹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총 74개 분야에 걸쳐 분야별 대상 후보작을 공모해 비주얼디자인·UI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 대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각 분야별 최고상을 발표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올해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PC·태블릿·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으로 제작되어 활용성 및 사용성을 개선하였으며,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이 일반인과 동등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준수해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도 지난 6월 획득했다. 

이번 심사의 대표적인 심사평으로는 “대학의 대표적인 특징을 한 번에 알 수 있다”, “사용자의 편의를 배려한 화면 구성 등에서 섬세함이 보인다”, “심플하면서도 사이버대학과 어울리는 이미지의 홈페이지다”, “모든 전자기기에 최적화되어 불편함이 없다” 등이 있었다. 

기노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은 “온라인 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사이버대학 부문에서 최고의 웹사이트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학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모든 기기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강의 콘텐츠와 다양한 장학혜택 등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신·편입생 1차모집을 2018년 1월 10일(수)까지 진행한다. 모집학과는 △실용영어학과 △부동산금융자산학과 △창업경영컨설팅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통합예술치료학과 △국방상담리더십학과 △주얼리비즈니스학과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재난소방학과 등 총 10개다. 

입학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대학신문]

사이버대학특집,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
해외교육 '날갯짓'

2017.12.01

■ 다양한 장학혜택으로 등록금 부담 경감 = 한국열린사이버대의 등록금은 학점 당 6만1000원으로 사이버대학 최저 수준이다. 해당 요건에 따라 수업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장학혜택도 20여 가지 마련돼 있다.

장애인의 경우 매 학기 수업료 50%를 감면 받을 수 있으며, 군위탁생의 경우 학·군 협약에 따라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는 2년간 수업료 20% 감면, 학사학위 소지자는 2년간 수업료 3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중앙행정기관 공무원의 경우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군 간부의 배우자는 매학기 수업료의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2018학년도 제1학기 신편입생 전원에게 전형료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소득 분위에 따라 국가장학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입학 지원 시 개별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유리한 장학제도를 확인해 신청하는 것이 좋다.

■ 학업컨설턴트 등 특화된 학생지원서비스 = 한국열린사이버대는 2017학년도 2학기부터 ‘학업컨설턴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학업컨설턴트(Learning Consultant)는 학기 초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기초적인 도움을 제공해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주는 학습 담당자이다. 재학생 중 성적 저조자, 신입생 중 학업 부적응자, 학습 현황 모니터링 시 확인된 기타 학습 부진자가 관리대상이 된다. 1대 1 심층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일환이다.

또한 재학생의 특성에 따라 전문화된 학생 지원 및 학습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와 군학습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각 센터에서는 담당 학생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대응하며,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는 청각장애인 학생을 위해 전공 용어풀이 수화 강의를 제작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취업박람회에서 취업 지원을 위한 메이크업, 피부미용 등 재능기부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재학생의 학교 방문행사인 ‘홈커밍데이’, 재학생 및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부엉이축제’ 등 풍성한 오프라인 행사와 특강 등을 통해 학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18년 1학기 모집, 12월 8일부터 실시 =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인 한국열린사이버대에서 12월 8일(금)부터 2018년 2월 20일(화)까지 2018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실용영어학과 △부동산금융자산학과 △창업경영컨설팅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통합예술치료학과 △국방상담리더십학과 △주얼리디자인비즈니스학과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재난소방학과 로 총 10개 학과이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학력 이상 소지자면 지원가능하며,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이상 이수한 자는 2학년 편입학, 70학점이상 이수한 자는 3학년 편입학이 가능하다. 또 4년제 대학 졸업학력 소지자는 학사편입으로 지원할 수 있다.

자격요건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전형도 마련돼 있다. 총 7가지 전형으로 △일반전형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장애인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외국인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이다. 모든 전형에 전형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전형에 따라 학생 선발방법이 다르므로 입학지원자는 본인이 해당되는 전형 요건을 잘 확인해 지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일반전형 △ 학사편입전형 △산업체위탁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은 학업소양검사 60%와 학업계획서 40%로 선발하며 △장애인전형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외국인전형은 학업소양검사 100%로 선발한다.

학업소양검사는 학업을 수행하는데 기초가 되는 언어영역, 수리영역, 컴퓨터사용능력을 측정하는 객관식 시험이며, 시험시간은 40분이며 1회에 한해 응시가 가능하다. 단, 장애인전형 지원자의 경우 시험시간을 20분 연장해 총 60분이다.

[조세일보]

한국열린사이버대, 20일까지 
2018학년도 장애인전형 신편입생 모집

 2018.02.12

국내 첫 사이버대학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가 오는 20일까지 2018학년도 제1학기 마지막 장애인전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이버대학 중 장애학생수 1위 대학인 이 학교는 장애학생이 원활하게 학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전담직원도 배치하는 등 강의 수강 중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고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전공용어 수화풀이 강의제작, 강의 자막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는 것이 학교측의 설명이다.

올해 장애인전형의 경우 전형료 면제와 매 학기 수업료 50% 감면 받을 수 있는 입학장학제도가 운영된다. 국가장학 신청시 소득이나 재산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장학혜택 수혜도 가능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에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상담심리지도사 등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10개 학과가 개설됐다. 개설학과로는 상담심리학과, 통합예술치료학과, 부동산금융자산학과, 창업경영컨설팅학과, 실용영어학과, 국방상담리더십학과, 주얼리디자인비즈니스학과,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재난소방학과 등이 있다.

학과별로 취득 가능한 자격증에 차이가 있어 입학지원 전 전화상담을 한 다음 지원학과를 결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학력 소유자면 지원 가능하며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이상 이수한 자는 2학년, 70학점이상 이수한 자는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이뤄진다.

장애인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은 2018학년도 제1학기 1차모집 결원에 대한 추가모집이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